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문단 편집) == 입학 관련 정보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38588637591_a0f1cb39bc_o.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4716071738_5d1f92cfb1_o.jpg|width=100%]]}}} || || {{{#ffffff '''Imagine Day'''[* 매년 9월 학기 첫날에 열리는 오리엔테이션 데이이다.]}}} || Provincial Exam이라는 한국에서 수능과 비슷한 시험을 치러야 했었는데 2008년 졸업반부터 정책을 바꾸어서 이제는 영어 Provincial Exam만 봐도 되기 때문에 비교적으로 입학 절차가 편해졌다는 평도 나있지만 동시에 매년마다 UBC 성적 커트라인이 매번 올라가기 때문에 2012년 같은 경우 UBC 이과 커트라인이 93%이었다는 걸 봤을 때는 그렇게 안심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 변화의 이유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내신]]이 더 많이 반영돼서 나타나는 현상.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UBC는 다른 캐나다 대학교들과 비해 12학년 영어 점수를 매우 중요시 본다. 만일 조건을 충족하지 못 하면 LPI (Language Proficiency Index) 시험이라는 것을 치루어야 한다. 고등학교 2007년 졸업반까지만 해도 고등학교 12학년 영어 점수와 Provincial Exam의 평균이 80%가 넘어야 1학년 영어 과목에 등록 할 수 있는데 만일 넘지 못 하면 LPI를 통해서 따로 시험을 봐야 한다. 많은 한국 유학생들과 더불어 이민 온 학생들도 에세이 관문에서 많이 막혔는데 LPI 에세이 부분에서 6점 만점으로 5점 이상을 받았어야 했다. 이것이 중요한게, 졸업하는 데 필요한 것 뿐이 아니라 일정 기간 내에 1학년 영어 과정을 끝내지 못하면 고학년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유급을 해버리기 때문.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입학 정책이 바뀌기 때문에 작년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벤치마킹 할 때 오차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학교 카운셀러나 학교에 직접 문의하는것이 제일 정확하다. UBC는 낮은 졸업률과 낮은 [[GPA]]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비단 UBC뿐만이 아니라 캐나다에서는 타 대학 또한 저 졸업률/저 GPA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데, 입학이 비교적 쉽다고 덜컥 입학했다가 학비는 학비대로 날리고, GPA는 GPA대로 관리 못해서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2014년 기준으로 입학할때 보는 고등학교의 평균 성적이 부쩍 늘었다. 현재 mid A 정도는 유지해야 입학이 수월하다. 또한 입학 신청하는 과정중 작성하는 Personal Profile의 비중도 커졌다. 일부 12학년 학생 중 성적이 커트라인 (over 91) 이 넘어간다고 방심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체 평균 97% 이지만 P.P.가 하나도 없었던 학생은 떨어지고 평균 88% 정도 되는 학생이 P.P. 가산점으로 합격 된 케이스도 있었다. 다만 이 경우는 다른 학과에 비해 특히 P.P.에 비중을 많이 두는 Sauder 비즈니스의 케이스 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